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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Oct

[결국] 왔다리~ 갔다리..

작성자: [레벨:4]Latitude™ 조회 수: 5387

어제 올린 글에 적었습니다만.. 1달 넘게 기다려서 받은 R500이 상태가 심히 메롱~하여, 반품 신청을 했더니..

구매 대행 업체에서 저한테 반품 배송비 10만원 정도를 내라고 해서.. 차랍마!!라고 하고.. 그만큼 저렴하게 중고

dink들이 뛰도는 곳에 올려서 결국 처분을 해버렸는데요.

(결국.. 받아서, 판매를 위해 OS 까는데 3시간 정도 걸린 것 빼고는.. 그야말로 거쳐만 갔네요..--;; 엄청 더운 날에

이걸 짊어지고, 모 회원님께 손 좀 봐 달라고 찾아가 뵙고 오느라 고생만 하고.. 그러다 보니 경황이 없어서 그 분

께는 제대로 감사 인사도 드리지 못 하고 온 게 내심 마음에 걸립니다..


그리고.. 구매하신 분이 어제 오후에 받으셨는데, 만의 하나, 생각보다도 상태가 너무 안 좋다고 클레임을 거시는

건 아닌지?해서 또 좀 불안하고요..--;


어쨌든.. 지난 번에 적은 것처럼 애초에 그 R500을 구매한 게, 제가 쓰려고 산 게 아니라, 요즈음? 들어서 슬슬 웹

서핑에 맛 들이신 아버지께서 세컨? 비상용? 컴으로 쓰시라고 구매했던 건데.. 이게 엉망인 건 둘째치고서라도..


솔직히.. 세컨(랩탑)은 갖다놔도 1년여는 거~의 쓰임이 없었고, 그래서 전에 갖다 놨던 래티튜드 E6400을 회수해

와서 제 메인 컴으로 사용해 왔습니다만..


워낙에 아버지께서 물건들을 조심성 없이 험히 쓰시다 보니, 지난 주부터 제게 은근히 말씀을 하시더군요. 집에

갖다 놓은 데탑이 부팅이 되다 말다 한다고요. 그래서 제가 한 번 상태를 보러 갔었습니다만.. 역시? A/S의 법칙

?에 따라서.. 제가 가보니까 멀~쩡하더군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다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어

디가 어떻게 문제냐고 여쭤 봐도.. 여느 때처럼 "아, 몰라. 그냥 안 돼. 네가 알아서 처리해" 이런 식이시니..--;;


심지어는 어제, 사무실 가구를 바꾸고 싶다시면서 "아, 그거 있잖아, 그 좋은 거, 그거.. 그걸로 네가 괜찮은 걸로

골라서 주문해 봐" 이러시는데.. 제가 아버지 마음 속에 들어 갔다가 나온 것도 아닌데.. 그 좋은, 그게 뭔지..--;;


아무튼, 두 시간 전에 다시 전화를 하셨는데.. 가구 문제가 아니라, 이번에는 사무실 컴이 안 켜진다고 하시더군

요.. 손휘 타이마도 아니고.. A/S 기간 끝나니까 슬슬 문제들이..--;;


이번에도, 네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무책임하게 떠넘기시기에, 동네 컴 수리점 사람을 부르라고 말씀 드리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만.. (제가 아버지 사무실 가는데, 3시간 동안, 1시간을 걷고, 버스를 4번을 갈아 타야 되서)


동네 컴 수리점이야 만약 정말로 뭐가 고장났다면.. 말도 안 되는 가격을 불러댈 테고.. 말 그대로 지난 번처럼,

전원 코드 빠져 있는 거 다시금 꽂아준 거 하나로도 출장비랍시고 몇 만원 요구할 게 뻔해서..

(저희 부모님께선.. 아버지는 리모콘 배터리 갈라고 저를 부르셨었고, 어머니는 이메일 온 게 안 열린다고 저를

부르셨었다지요.. 왕복 6시간 거리에 사는 저를..--; )


가서 사무실 컴도 한 번 보고, 가는 김에 이6400을 되돌려 놓을 때가 된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차피.. 애초에 이6400에 OS를 깔 때, MS가 치사하게 실질적인 지원을 끊어 버린 상태라서, 강제로(?) 드라

이버들을 잡다 보니, 처음부터 불안정한 상태인 걸 귀차니즘에 두 달 정도를 참고서 그냥 써왔기에 계속 다시

갈아 엎을 날만 헤아리고 있었습니다만..


최소한 이걸 되갖다 놓으면.. 사무실에서나 집에서나 아버지께서 급한 불은 끄실 수 있겠지요..



그래서 1단은.. 이걸 되갖다 드리면, 그 공백을 얼마 전에 레오킴님께서 두 번 봐 주신 T400으로 채울까?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건 내놓은 거라.. 언제 떠나 보내야 될지 모르고 이미 감히 닉도 바꿨을 정도이다 보니.. 좀

전에 기존의 판매글은 기존 구매자들을 위해 놔두고, 다시 올리면서, 래티튜드와의 교환도 하겠다고 써 놨네요..^^;

profile

이제는 TP Mania가 아닌, Dell Latituder?입니다만.. 아직도 보관 중인

TP들은 여러 대 있고, 만약 그것들이 기술을 요하는 전문적인 수리를

받아야 한다면 역시!! 레오킴님께 부탁 드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TP 관련해서는, 이젠 오직 여기만 가끔씩 출몰할 겁니다~


ps. 생각지도 못 하게? 구관이 명관이라고.. 저희 부모님께서 쓰시는

랩탑들을 제가 익숙한, TP들로 바꿔 드리고, 저도 한 대 더 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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