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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Aug
작성자: 메로비 조회 수: 1621
그래도 일본에 한번 다녀왔다고 기념짤하나 올립니다..;;
장모님께서 사주신 스시입니다.
ACER V3-571G I5-3230M + Samsung 840 PRO 256G + DDR3 16G
X301 SP9400 2.4ghz upgraded by Leokim + Intel X18-M 80G + 2nd HDD 500G, DDR3 8G
Ultranav Keyboard 55Y9025
IBM Model M Spacesaver Tenkyless keyboard
FILCO Majestouch Ninja tenkeyless (Blue switch) key board
예전에는 일본에 출장가면 스시 먹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이제는 방사능 때문에 먹기가 좀 그렇던데..
전에는 비싸서 자주 못 먹었거든요 ㅋㅋㅋ
혹시나 제가 너무 과민반응을 하는 걸까요?
이제 다시 슬슬 출장을 가봐야 하는데
뭘 먹어야 안심이 될까요^^
일본의 국가적인 언론통제로 방사능에 관해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뭐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즐기면서 맛있는 것도 먹자라는 주의라..
방사능이라던가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려합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는 마시고, 맛있는 거 드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추천메뉴-아소산 黑牛肉. ^^
쿠로규는 굉장한 고가로 알고 있는데 ㅎㅎㅎ 혹시나 다카다노바바가시면 야스베라는 쯔케멘 가게를 찾아보심이..
한국인들도 많이 가는 곳이라 포스팅되어있을 겁니다 ㅎㅎ
왼쪽 젤 위에 있는놈이 제가 젤 좋아하는 넘입니다. ㅎㅎㅎ
침만 꿀~~~꺽.... ㅠㅠ
우나기가 없네요 개인적으론 아쉽습니다~
예전에는 일본에 출장가면 스시 먹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이제는 방사능 때문에 먹기가 좀 그렇던데..
전에는 비싸서 자주 못 먹었거든요 ㅋㅋㅋ
혹시나 제가 너무 과민반응을 하는 걸까요?
이제 다시 슬슬 출장을 가봐야 하는데
뭘 먹어야 안심이 될까요^^